본문 바로가기

포토타임즈17

사진작가 유승철의 '빛과 공간의 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사진작가 유승철의 개인전 ‘가을동화’가 공간 갤러리에서 온라인으로 7월 4일까지 열린다. 유승철 작가의 개인전 ‘가을동화’는 마치 유화로 그림을 그린 듯한 환상을 일으키고 코발트 빛 기운이 매력적으로 스며들어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진들은 이미지를 조작한 것이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상하로 흔들어 유화와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매년 되풀이되는 가을이지만 맞을 때마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같다. 곁에 영원히 머물러 있는 즐거움보다 떠나버림 속에 아쉬움의 그리움이 한층 더 아름다운 추억이리라 여겨진다”며 “가을동화라는 주제로 사진을 담고 싶은 마음에 나무 아래에서 오랜 시간 기다리며 순간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승철 .. 2013. 8. 23.
유승철 작가 ‘빛’ 사진 전시회 개최 사진작가 유승철의 개인전 ‘빛’이 16일부터 온라인 사진 전시 공간인 예술 갤러리 전시 1관에서 열리고 있다. 개인전 ‘빛’은 연꽃을 소재로 추상적인 감성미를 표현하려 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연꽃을 소재로 하여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양적 기교가 느껴진다는 평가다. 유승철 작가는 “연지에 반영된 세모, 네모, 하트, 꽃, 나비, 물고기, 새 등의 기묘한 형태를 노을빛을 이용하였다”며 “상상의 세계에서 재구성된 형상은 새로운 예술미로 탄생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철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민중의소리 김세운 기자 ksw@vop.co.kr Copyrights ⓒ 민중의소리 & vo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 8. 23.
유승철 사진작가의 '빛과 공간의 미' ▲ 사진작가 유승철의 '가을동화' 포토타임즈를 발행한 언론인이자 사진작가 유승철씨의 ‘빛과 공간의 미’ 블로그에 눈에 띄는 사진을 발견했는데 '가을동화'라는 제목의 사진은 마치 유화로 그림을 그린 듯한 환상을 일으켰고 코발트 빛 기운이 매력적으로 스며들어 있는 사진들로 채워진 사진 공간은 매력적이었다. ‘빛과 공간의 미’ 블로그에 사진과 함께 이런 글이 올라와 있었다. 매년 되풀이되는 가을이지만 맞을 때마다 화려하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이겠죠 곁에 영원히 머물러 있는 즐거움보다 떠나버림 속에 아쉬움의 그리움이 한층 더 아름다운 추억이리라 여겨지네요. 가버린 가을 뒤로 다시 또 오는 겨울 떠나버렸던 그해 겨울보다 더 아름답게 맞아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은 가을동화라는 주제로 사진을 담고 싶은.. 2013. 4. 9.
신인 걸그룹 ‘비키니’ 해이, 핑크모자 쓰고 봄처녀 변신 ▲ 걸그룹비키니 해이 신인 걸그룹 비키니 해이의 귀요미 셀카가 화제다.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연한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핑크빛 도는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비키니해이는 어제 자정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핑크빛 모자랑 립이랑 깔 맞춤 패션의 완성은 깔맞춤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동안 보여주었던 신인아이돌 표정답게 공개된 사진 속 해이의 모습은 순진무구한 해맑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짓게 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아기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이 핑크빛 깔 맞춤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복숭아 같다”, “4개 국어에 미모까지 못하는게 없네”, “뽀송뽀송.. 2013.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