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밀레니엄파크에는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데
그중
담목원이라는 곳이 있다.
담목원은 80여개의 장승이 다양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뒷 모습만 보면 평범한 장승의 모습이다.
그러나
정면에서 보면
해학적인 모습에서 웃음이 절로난다.
경주 밀레니엄파크는
처음이지만
여름에는 무더워 실만한 장소도 그리 많지 않고
식당은 천막으로 되어 있어 에어콘을 틀었다고 해도
후덥지근하고
볼거리는 많은데 움직이기가 짜증났다.
개인적으로
여름보다는 선선한 가을에 가면 좋을 듯싶다.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아인/ 해운대 비프 빌리지 야외무대 오픈토크 (0) | 2015.10.08 |
---|---|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돌연변이,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 (0) | 2015.10.05 |
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0) | 2015.09.25 |
미스코리아대회 점점 기억 속으로 희미해져 가는 이유 (0) | 2015.09.24 |
신라밀레니엄파크 토우공원 (0) | 2015.09.04 |
신라밀레니엄파크에서 역사문화를 체험! (0) | 2015.08.31 |
대구바디페스티벌!! 바디페인팅!!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0) | 2015.08.29 |
야생 돌고래와 특별한 시간 (1) | 2015.08.07 |
소싸움 (0) | 2015.06.03 |
너를 가두다 (0) | 2015.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