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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by 비고미 2020. 3. 16.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코로라19로 집에만 있는 가족들과 고성 상족암에 드라이브 겸 머리도 식힐겸 다녀왔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은 추웠습니다.

날씨도 조금 쌀쌀하고 코로라19 영향으로 사람들이 많치는 않아 다소 한가하여 더 좋았고

주차장에 차를 델곳도 여유가 있어 좋았습니다.

모처럼 여유롭게 힐링을 할수가 있어 우리는 좋았는데...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주변 식당 등에서 식사도 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주차를 하고 가면서 횟집 등 펜션도 많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없어 썰렁했는데...

사실 저도 바이러스로 인해 식당안에 들어가는게 좀 부담이 되었습니다. ㅜ.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경제가 활성화되어야 할텐데...

정말이지 걱정입니다.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 뿐 아니라 모든 관광지가 마비되다 시피하기에 사람들이 없으니

소비가 안되고 모든게 정지된 느낌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대란이니 어쩔수가 없지만...

저도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거의 한달째 문을 닫고 있으니 정말 큰일입니다.

이대로 가면 2개월 후에는 모든 자영업자는 파산이 날수밖에 없을 겁니다.

모두 힘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종식되기를 바라며 자영업자님들 모두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고성 상족암에서 기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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