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254 소향 콘서트 소향은 CCM 가수로 가족밴드를 통해 해외에서 많은 공연을 해온 여가수로, SBS '스타킹'에 출연, 특유의 고음을 뽐내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화제가 된 바 있다.본명은 김소향이고 동양인으로는 보기 드문 4옥타브 이상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가수다. 또한 최근 MBC '나는 가수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정현과 해외에서 CCM가수로 활동해온 소향이 한 노래를 부르게 된 것. 소름 돋는 가창력을 지닌 두 사람은 보컬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하모니를 이루게 됐다고도 한다. 2011. 10. 31. 햇살좋은 오후 오늘보다 더 좋은 어제는 없고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은 기대할수 없다. 햇살 좋은 가을 오후 더이상 바랄것 없이 좋고 또 좋습니다... 2011. 10. 29. 토라진 딸의 마음 달래기 무슨 영문인지 예쁜 딸이 토라져 버렸군요... 달래도 보지만 거의 울기 직전이네요... 아빠가 묘책을 내봅니다. 아빠가 토라진 딸을 위해서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의 마음을 달려봅니다. 재밌는 아빠의 모습이 웃기었나 폭소를 떠트리며 활짝웃네요... 드디어 아빠의 마음이 통했네요... 활짝 웃는 딸과 아빠의 모습이 다정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우연히 지인의 돌사진 촬영할때 참석했는데 돌사진 주인공인 누나와 아빠의 모습이 보기좋아 담어봤습니다. 2011. 10. 28.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마음이란 우연히 길을 걷다가 웨딩드레스를 물끄러미 보고 있는 중년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 휴대폰으로 찍었는데 보고 있는 동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어떤 묘한 마음이 들었다.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의 심정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으려나. 고이고이 키워 모자람 없이 시집보내면 그 마음 덜 서운할 수 있을까..... 2011. 10. 6.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