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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254

홍여새, 황여새 귀환 홍여새(황여새)사 7년만에 귀환을 했습니다. 2007년도에 대구 두류공원에 나타난 이후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무려 7년 만에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홍여새(황여새)는 전체적인 모습도 예쁘지만 눈과 머리모양 등이 참 독특하게 생겼는데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 모든 부분이 예쁜거 같습니다. 직박구리가 나타나자 경계를 하며 덤벼들 태세입니다. 직박구리는 사진가들한테는 천덕구러기로 인기가 없지만 홍여새(황여새)한테도 인기가 없나 봅니다. 부부 모습같이 다정해 보입니다. 직박구리가 나타나자 외면하는 홍여새(황여새) 모습이 귀엽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몇 컷만 찍고 왔습니다. 2020. 2. 5.
어느 가을 날 맑고 깨끗한 하늘만큼 마음도 상쾌한 추석 날 오후 가족들과 산책을 하며 딸을 모델로 한 컷... 2019. 9. 14.
빨주노초파남보 몸의 예술 바디페인팅 빨주노초파남보 몸의 예술 바디페인팅 화려함 속의 고통이 따르는 바디페인팅의 작업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모델도 작가도 모두 인내심이 필요하며 이러한 힘든 과정이 있기에 화려함으로 변신을 하겠지요.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2019. 8. 28.
후투티 모정 후투티의 모정. 아가 후투티를 위해 20~30분 간격으로 먹잇감을 나르는 어미 후투티의 모정에 감동스럽고 화려한 어미 새의 날갯짓에 매료 됩니다. 사람이나 조류나 동물이나 자식 사랑은 모두 같은가 봅니다. 이러한 어미 새의 수고로 아가 후투티가 무럭무럭 자라나 조금씩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습니다. 번데기, 땅가아지, 지렁이... 아가 우투티가 좋아하는 것은 모두 물어다 줍니다. 2019.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