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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6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비치발리볼대회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비치발리볼대회 대구 수성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린 대구비치발리볼대회 비치발리볼은 여름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만 볼 수 있었지만 내륙도시인 대구 한복판에서도 비치발리볼을 즐기수가 있다. 모래만 가져와 도심 한복판에 만들어 비치발리볼대회를 열수가 있으니 기발한 발상이다.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열렸던 대구비치발리볼대회. 2018. 10. 15.
고성 거류산에서 바라본 당동만과 다락논 경남 고성 거류산 정상에서 바라본 당동만과 다락논의 가을 풍경 거류산 정상에서 바라본 당동만의 푸른 바다와 다락논의 벼가 황금색으로 익어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지난 주 9/27일 거류면 신용리에 위치한 장의사를 찾았다. 장의사에서 약 30분 정도 산길을 오르면 드넓은 당동만의 푸른 바다와 누렇게 익어가는 다락논이 한 눈에 펼쳐진다. 정상에서 바라본 파란 바다와 누런 벼의 배색은 정말 아름다웠다. 사진은 빛의 예술이란 말이 있듯이 이곳 거류산 당동만의 가을 풍경을 찍기 위해서는 4시 정도가 가장 빛이 좋은 시간대이다. 사실 빛이 들어온 사진을 못 찍을 뻔했다. 장의사입구에 주차를 하고 약수터에서 물 한잔 마시고 3시 30분에 올라갔으니 딱 30분 정도 걸렸지만 거류산 정상에서 바라본 당동만의 다락논.. 2018.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