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사진 울산 태화강 봄 향기 by 비고미 2014. 5. 19. 중국의 당나라 현종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인이 양귀비. 그 이름을 땄으니 얼마나 아름다우랴~울산 태화강변에서 꽃양귀비의 고혹적인 마성에 셔터를 누르고 또 눌렀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과 공간의 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노을 (4) 2014.06.07 파란 하늘, 파란 마음, 하얀 마음 (2) 2014.06.07 여명 (0) 2014.06.03 기다림 (1) 2014.06.03 오도산의 아침 (1) 2014.05.30 싱그러움이 넘치는 보성녹차밭 (1) 2014.05.14 목장의 아침 (4) 2014.05.07 힐링 (1) 2014.05.07 반곡지의 봄 (1) 2014.04.15 와룡산의 연산홍 (2) 2014.04.14 관련글 기다림 오도산의 아침 싱그러움이 넘치는 보성녹차밭 목장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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