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리우 시내에
형성된 빈민촌 파벨라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장 위험한 곳이기도 하다.
그곳에는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파벨라에는
대낮에도
마약 중독자들과 갱단들이 총격전이
그치지 않아
최악의 치안 환경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수도, 전기 등
기본적인 생활도 누리지 못하는 곳이다.
그곳에서
눈이 마주친 무표정의 어린아이와
어둠의 그늘이 드리워진
노인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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