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을 찍으면서 달을 분양한다는 광고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언젠가 달을 분양한다는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분양증서도 있던것 같던데 황당했던 기억이... 달은 어느 사람의 소유가 될 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지금쯤 많이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
보름달을 찍으면서 달을 분양한다는 광고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언젠가 달을 분양한다는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분양증서도 있던것 같던데 황당했던 기억이... 달은 어느 사람의 소유가 될 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지금쯤 많이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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