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의 최대 관심지역인 부산 사상지역에 후보로 나선 문재인 민주통합당 고문과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간 지지율이 10%p대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부산 사상 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문 고문이 34.2%, 손 후보가 21.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양자간 차이는 12.4%포인트로 나타났다.
한겨레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지난 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문 고문이 47.1%, 손 후보가 34.2%의 지지율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12.9%p의 격차를 보였다.
이처럼 격차가 줄어든 원인에는...원문 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org 뉴스&신문 포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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