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저리 주저리

대구가발, 가발 커트잘하는곳 역시 '새모'가 최고네요~!

by 비고미 2016. 2. 29.

대구항암가발, 대구맞춤가발, 대구부분가발, 대구가발대여, 대구남자가발, 대구여자가발, 구미가발, 경산가발

 

♬♩♭

 

가발스타일에 이어 가발커트의 중요성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포스팅 내용은 타업체와 전혀 다른 '새모'가발만의 새로운 특수 커트기술입니다.

'새모' 사장님의 33년 가발 경험과 23년 전통 '새모'의 2016년 새로운 커트기법도 사진 마지막 부분에 올렸으니 사진을 보시면 가발 커트의 중요성을 확인 하실 수가 있을 겁니다.

 

 

 

티가 안나고 자연스런 멋진 스타일은 어떻게 커트를 하느냐에 따라 180도 달라지는 겁니다.

 

 

 

 

가발 커트는 이발, 미용 경력보다도 경험이 중요하기에 아무리 경력이 많은 이발사나 미용사가 커트를 한다고 제대로 된 가발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가발의 커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헤어라인과 가르마 타지는 경계선 그리고 더 중요한 부분은 뒷 부분의 본머리와 대구가발모의 연결부분을 어떻게 커트를 하느냐에 따라 가발 티가 안나고 자연스런 가발이 되는 겁니다.

 

 

 

 

가발 커트를 잘 하기위해서는 틴닝 가위와 레자기를 잘 다룰줄 알아야 머리 끝 부분을 점차 가늘게 하여 붓끝 모양으로 나오게 커트를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가발업체에서는 일반적으로 가위를 사용하여 커트를 하기 때문에 뭉텅한 커트가 되어 부자연스런 대구가발이 되는 것입니다.

 

 

 

 

틴닝은 머리 길이는 그대로 두고 머리의 양을  감소하는 방법이입니다.

 

 

 

 

가발 틴닝에서는 단순히 머리의 양만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모발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거죠...

 

 

 

 

머리의 끝을 점차 가늘게 하여 붓끝 모양으로 만드는 것을 테이퍼링이라고 하는데 대구가발 틴닝은 이 테이퍼링을 동반하여야 비로소 사람의 모발과 가깝게 자연스러움을 연출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틴닝이 일률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틴닝을 할 때는 가위나 레자, 틴닝가위로 사용되며 레저는 젖은 모발에 사용해야 모발손상이 없게 되는 겁니다.

 

 

@단차가 심하게 나며 틴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

 

 

사람의 머리는 선천적으로 틴닝이 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 없죠...

 

 

@비교적 커트가 잘 된 상태.

 

 

100만 개 이상 머리카락의 생성과 탈모의 시기가 각각 틀리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커트가 잘 된 상태.

 

 

정발을 하여도 이미 그 길이 이하의 머리는 틴닝이 되어있고 같은 길이로 짤랐다 하더라도 일주일 뒤면 벌써 그 자라는 속도가 틀리므로 정발은 이미 흐트러지는 겁니다.

 

 

@새모의 새로운 커트기법의 사진.

 

따라서 대구가발의 머리카락도 정교하게 틴닝하면 할 수록 더 사람 머리에 가깝게 느껴져 가발 티가 안나게 되는 겁니다.

 

 

@새모의 새로운 커트기법의 사진.

 

 

대구가발 틴닝의 목적은 스타일을 티가 안나게 자연스럽게 사람의 모발에 가깝게 보이게 하기 위함이며 필요이상의 모량을 줄여 가볍게 하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새모 사장님의 33년 가발 경험과 23년 경력으로 2016년 새로운 커트 기법을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남성형 탈모증과 원인, 관리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니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머리카락의 수는 보통 약 10만 개 정도인데 그 중 하루에 50에서 100개 정도가 빠진다고 한다.

 

이렇게 빠진 뒤 다시 생성 되지 않아 머리카락의 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증상을 남성형 탈모 증이라고 한다.

 

이는 흔히 장년형 탈모증이라고도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유형에 속하며 정수리 쪽에서 둥글게 탈모가 되는 경우와 이마의 양쪽이 m자형으로 머리가 띄엄띄엄 나는 경우와 이마가 전체적으로 벗겨지는 u자형인 경우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남성형 탈모 증은 후진국 보다 선진국이 더 많이 나타난다.

 

호르몬에 의한 경우 두 유전적 소질이 있으며 생리적인 현상의 원인이 있다.

 

내의 경우 연령별로 40 대에서 27.9% 50대에서 36.8% 60대 이후에는 47.1% 이상이 나타난다.

 

사춘기 이후 점차 진행되어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에서 약 50%에서 관찰된다.

 

남성탈모는 남성과 여성에서 진행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남성의 있어서는 전두부의 탈모가 먼저 진행 되고 또한 두정부 남성형탈모 란 남성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모발도 소실되는 경향이 흔하고 병변이 진행되면 두 탈모부위가 서로 만나게 되어 탈모가 넓게 진행되는 양상이 보이게 된다.

 

한편 다른체모 턱수염, 가슴털, 다리털은 많아지며 두피에 기름기가 많은 것도 비교적 특징적이다.

 

원인은 출생시부터 모유두가 일찍 쇠퇴하는 유전적 요인이 있으며 직접적인 원인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이다.

 

앞머리 부분에서 정수리에 있는 모발의 성장을 억제 하는 남성호르몬이 증가하여 이런 결과가 나타난다.

 

남성호르몬이 혈액과 함께 모구의 세포에 도달하면 세포막을 통해서 세포질 안에 들어간다.

 

효소에 대해서 테스토스테론은 dht라고 하는 테스토스테론 보다 5배가 호르몬 작용이 강한 에스터스테론으로 바꿔 버린다.

 

dht는 에너지원인 htp라고 하는 물질에 제조를 저해하고 htp의 생산이 저하되면 모발이 단백질이 합성 되지 않게 되어 모모 세포가 죽게 되어 휴지기 탈모가 된다.

 

옆머리와 뒷머리가 빠지지 않는 이유는 앞머리와 뒷머리는 유전자 자체가 다르다.

 

옆머리와 뒷머리에 모근은 남성호르몬에 대한 영향과 리닥타제의 정도가 약하다고 한다.

 

리닥타제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dht로 바꿔주는 효소이다.

 

라덕타베에 만들어진 dht는 보통의 테스트토스테론 보다 호르몬 활성도가 약 10배 강하며 머리털에 발육을 억제한다.

 

다시 말하면 dht는 앞머리 부분과 정수리 모발은 발육을 억제하는 반면에 수염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그래서 남성형탈모인 남성은 모발은 없으나 수염 많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옆머리와 뒷머리에 모발은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빠지지 않는 것이다.

 

관리는 남성형탈모증인 사람은 피지 분비가 많기 때문에 첫째는 주의해야하며 두피를 마사지 하거나 두드려 작업하므로 혈류를 증진시키는 방법이 좋으며 지나치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남성형탈모 중에 직접적인 원인이 치료 하기는 어렵고 육모제를 도포한 다음 스티머 적외선램프 등을 활용한다.

 

육모제의 본래 목적은 모근부 특히 모모세포에 활력을 높여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다.

 

샴푸시에 향균제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