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맑게 갠 오후
파란 하늘과 멋진 구름이
나의 마음을 울렁이게 하고
유혹을 합니다.
나도 모르게 자연과
하나가 됩니다.
드넓은 대지의 풍광에
쉼표를 찍고
자연이 전하는
메시지에 느낌표를
찍는 멋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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