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직업여성으로 오해받아 '오마이갓'

걸그룹 오마이걸, 직업여성으로 오해를???

오마이갓!!!~~

 

 

오마이걸은 앰범 화보 촬영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갔다고...

미국 입국에는 아무 문제 없이 통과가 되었으나

세관 검사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미국 세관 담당자가

오마이걸과

스태프의 관계를 묻는 과정에서

스태프가

'시스터'라고 대답한게 문제가 발생했다고...

 

미국에서는 혈연관계가 아니면

시스터란 표현은 일단 이상하게 생각을 한다고...

 

어린나이의 여성이다 보니

직업여성으로 오해를 한 거 같은데...

장시간 억류와 직업여성으로 오해를 당해

기분 나쁜일이 아닌가...

어찌되었든 찜찜한 기분도 들고 이해도 가지 않는다...

 

아무튼,

잠시 헤프닝은 일어났지만

오마이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본다.

 

오마이걸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