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의 싱그러움과
청보리의 푸르름이 더 해가는
아름다운 봄
닫힌 마음으론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싱그러운 봄을
마음 가득 넣어 드릴 겁니다.
싱그러운
봄 향기를 느끼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딸을 모델로
청보리밭에서 작은 추억을
만들어 봤습니다.
'풍경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과 희망 (2) | 2016.08.08 |
---|---|
산사의 아침 (2) | 2016.07.15 |
빛과 그림자 (0) | 2016.06.09 |
오도산의 일출과 운해 (5) | 2016.05.25 |
힌두교의 성지 인도 갠지스강 (4) | 2016.05.12 |
항아리가 있는 풍경 (2) | 2016.04.22 |
세량지의 봄 (4) | 2016.04.15 |
선학동 마을 유채꽃 물결 장관 (2) | 2016.04.15 |
용비지의 봄 (2) | 2016.04.14 |
구례 산수유 마을 (0) | 2016.03.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