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노래 전국 투어

가수 이미자 씨가

가수로 데뷔한지가 벌써 57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우와 정말 대단하죠~

♬♪♩

 

 

이미자 씨는

이번 57주년을 맞이하여

전국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공연에서 부를 곡명은

기러기아빠,

백치아다다,

서울이여 안녕,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른다고 합니다.

 

 

가수 이미자의 이번 공연은

부산시민회관 28일 김해문화의전당 

8일 대구수성아트피아 

5월 22일 성남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이번 공연의 사회는

명 mc 이택림 씨가 본다고 하며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리톤 고성현 씨가

특별게스트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자는 1958년 한 Tv의 

콩쿠르 프로그램의 예능 로타리에서

가요 부분 1등을 하며

작곡가 나화랑 씨의 눈에 띄어 

열아홉 순정으로 대비 했다고 합니다.

 

 

1964년 동백아가씨를 시작으로

기러기 아빠 섬마을 선생님 등

금지곡이 되었던 

흑산도 아가씨,

여자의 일생,

울어라열풍아 등

대중에 한을 달래는 곡으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죠~

 

 

또한 가수 이미자 씨는

오늘 방송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목소리 억대 보험가입설에

해명을 했습니다. 

 

 

이미자 씨는 

난 목소리 억대 보험 가입설에

대해서 정말 기가막힌 소문이다. 

그런 소문을 너무나 많이 들었다고...

 

 

오랜 방송 생활이

저의 대한 숨김이란 것이 없다고...

 

 

그리고 굳이 숨길 것도 없고

아무리 숨겨도 다 나타나는게

연예계 생활이라고 하면

대중이 더 잘 아실 것이라며

 

뜬 소문은 뜬 소문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미자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전국 투어 성황리에

마칠 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