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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

행복한 길

by 비고미 2016. 3. 28.

 

 

 

 

우리들이

매일 걷는 길에는

그리움과

사랑과

나눔이 있다.

 

혼자 걷는 길에는

애틋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달콤한

사랑이 있다.

 

혼자 걷든

둘이 걷든

셋이 걷든

 

우리들이

걷는 길에는

그리움과

사랑

우정

나눔을 주고받는

길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길이든

행복과

사랑의

길이 되며

행복한 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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