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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갤러리

토라진 딸의 마음 달래기

by 비고미 2011. 10. 28.

무슨 영문인지 예쁜 딸이 토라져 버렸군요...


달래도 보지만 거의 울기 직전이네요...


아빠가 묘책을 내봅니다.
아빠가 토라진 딸을 위해서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의 마음을 달려봅니다.




재밌는 아빠의 모습이 웃기었나 폭소를 떠트리며 활짝웃네요...


드디어 아빠의 마음이 통했네요...


활짝 웃는 딸과 아빠의 모습이 다정해 보이네요...
행복하세요~

우연히 지인의 돌사진 촬영할때 참석했는데 돌사진 주인공인 누나와 아빠의 모습이 보기좋아 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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