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오후 연못과 연못을 이어놓은 징검다리를 건널 때 반영사진을 찍기 위해 하염없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순간 우비를 입은 귀여운 어린아이를 동반한 한 가족이 징검다리를 건너길래 원하던 사진을 담을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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