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장소는 어느 곳인지는 잘 모르나 고속도로를 달리다 구름과 어촌의 풍경이 좋아 조수석 창문을 열고 찍은 사진인데 갓길도 없고 뒤따르는 차들도 많아 그냥 차 안에서 찍었는데 심한 바람으로 카메라 고정이 잘 안 되어 미세한 떨림은 있지만, 확대를 안 하고 전체적인 모습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수석에 앉아 있어서 가능한 일이며 운전하면서 찍는 건 위험합니다.
사진의 장소는 어느 곳인지는 잘 모르나 고속도로를 달리다 구름과 어촌의 풍경이 좋아 조수석 창문을 열고 찍은 사진인데 갓길도 없고 뒤따르는 차들도 많아 그냥 차 안에서 찍었는데 심한 바람으로 카메라 고정이 잘 안 되어 미세한 떨림은 있지만, 확대를 안 하고 전체적인 모습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수석에 앉아 있어서 가능한 일이며 운전하면서 찍는 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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