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송중기 9시 뉴스 출연으로 시청률 대박!!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9시 뉴스에 출연하자 시청률이

26.5%로 대박 상승효과를 가져왔다.

 

 

 

 

 

 

 

 

 

3월 30일 방송된 KBS 뉴스9시의 시청률이

태양의 후예 송중기가 출연하면서 22.5%로

올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송중기와의 인터뷰 코너 시청률은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세계적인 한류스타 반열에 오른 소감에서는

쑥쓰럽고

그렇게까지 제가 수식어가 붙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

일단 행복하다...

너무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억에 남는 대사가 무엇인지에는...

3회 엔딩에서 강모연 선생을 지키기 위한 대사...

그럼 살려요~ 로

촬영 현장에서는 유행어가 되었고...

저희끼리 매우 좋아했던 대사였다...

 

 

 

 

 

 

 

아직도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미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오늘 꿈 하나를 이뤘다...

대학시절 교내 아나운서를 하면서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적이 있었는데...

오늘 그 꿈을 이룬것 같다고...

 

 

 

 

 

 

 

SNS를 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는...

이유는 간단하다...

제가 기계치라서 못하는 것이라고...

ㅎㅎ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송혜교와의 열애설 심경...

한류스타로서의 책임감.... 등을 말했다.

 

 

 

 

 

 

 

송중기는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역으로 열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