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를 봅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사물은
조명을 받아 빛과 그림자로 다시 자리하고 있습니다.
빛과 그림자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는 연인처럼
빛과 그림자는 언제나 한 몸으로 자리합니다.
'포토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 비늘 같은 억새 (1) | 2012.11.06 |
---|---|
가을이 찾아 왔어요 (1) | 2012.10.22 |
바른 인사 (3) | 2012.09.25 |
약육강식 (12) | 2012.09.14 |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사진, 동영상 (0) | 2012.09.04 |
아기 원숭이 (3) | 2012.08.17 |
원~ 투~ 쓰리~ 점프~ (7) | 2012.07.17 |
시선 (7) | 2012.07.17 |
화려한 부채춤 (0) | 2012.07.16 |
귀여운 아기호랑이 (13) | 2012.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