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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맞춤가발 좌절에서 자신감으로... 대구가발 전문점 '새모'

by 비고미 2018. 8. 3.

대구맞춤가발 좌절에서 자심감으로...

대구가발 전문점 '새모'

 

대부분의 탈모인들은 가발을 몰라서

안쓰는게 아니라

표시가 날까봐서 안쓰는 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발은 가짜머리라서

진짜머리인 정상적인 머리에 비해

표시가 날 수 밖에 없다고

단정을 하고

포기를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럼

진짜같은 대구맞춤가발이 있을까?

 

자신있게 말하지만

분명하고 확실히 있다!

 

 

 

오늘 소개할 대구가발업체는

1993년 6월에

창업을 한 25년 역사의 대구가발전문업체인

새모가발이다.

 

 

 

가발업은

이발소 출신이

미용실 출신이나

가발업에 직원으로 종사를 했든

누구나

아무나

커트 기술과 약간의 가발 지식만 있으면

대구가발업을 차려 손님을 받을 수는 있고

기본적인 스타일을 흉내는

낼 수는 있겠지만

자연미를 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왜 그럴까요?

가발은

이론적으로 만드는 게 이니다

수 많은 착오와 경험에서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경험?

왜냐하면

대구가발업체의 대표가 탈모로

인하여 직접 가발을 착용 봐야

고객들의 심정과 마음을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고 한다.

 

그리고 고객들의 탈모 부위와 생활 환경을 듣고

바로 판단을 해야 한다고 한다.

부분적으로

디자인을 할지...

고정식이 좋을지...

탈부착식이 좋을지...

아니면

전체가발을 해야 좋을지...

부분가발이 좋을지...

쉽게 설명을 해 줄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정상적인 머리를 밀고

가발을 쓴다고

탈모인의 마음을 알수는 없으며

유전적인 탈모로 가발을 써봐야

동병상련의 고충울 이해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직접 경험을 해봐야

어떤점이 불편하고 어떤점이 좋은지를

 꼭 집어 설명을 해줄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구가발업은 누구나 아무나 할 수는 있겠지만

자연미를 내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탈모인구에 비해

대구맞춤가발 업체가

우후죽순처럼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3년도 안 되어 주인이 바뀐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그 피혜는 고스란히 고객들 몫이라고 하니

믿을 수 있는 오래된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관리를 발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탈모 관리 방법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대구맞춤가발 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신경읋 많이 쓰면 화가 위로 올라가서

머리 피부에 광택이 돌면서 갑자기 머리가 빠진다.

또한 타고난 체질이 간신음허하면

머리카락에 영양이 미치지 못해 가늘어지고

비듬 같은 것이 떨어지며

만성화되어 탈모 부위가 확대되고

머리 피부가 항상 가렵다.

 

 

 

이때는 한약 처방인 육미지황환, 방풍통성선 등을 쓴다.

간 질환, 당뇨병 등의 만성병이나

산후 영양 장애시에도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어지고 잘 끊어진다.

 

 

 

출산 후 탈모증은 산후 4~9개월 동안에

잘 일어나는데 몇 달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대구맞춤가발로 다시 난다.

 

 

 

 

아때

한방 처방인 팔몰탕으로 기혈을 보해 주면 더 좋다.

두부 백선, 매독 등에 감염되면

머리카락이 잘 부러지고 빠지기 쉽다.

 

 

 

두부 백선 탈모는 대부분 진균의 감염에 의해

나타나고 매독성 탈모의 경우

머리카락과 함께 눈썹도 잘 빠지는데

탈모의 경계가 선명치 못해 가운데가

마치 벌레가 파먹은 것같이 된다.

 

 

항암제 항갑상선제 경구 피임약 때문에도

머리가 빠지는데 복용을 중단하면

대체로 원상 회복된다.

 

 

이상으로

대구맞춤가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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