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마을1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 새해 아침 일출을 보러 가족과 함께 통영 미륵산에 갔다가 어시장인 중앙시장에서 회를 먹고 네비로 동피랑 마을을 입력 후 출발하는데 위치가 바로 걸어갈 수가 있는 인근이었다. 동피랑 마을은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 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딸을 모델로 몇 장 올려봅니다. 2013. 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