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우연히 다리 위를 지나가다가 징검다리에서 사진을 찍는 젊은 연인(두 번째 사진)이 아름다워 한 장을 담고 바로 다리 밑으로 달려갔는데 그사이 온데 간 데가 없어져 한참 애를 먹었는데 저 멀리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보이길래 다가가 사진 허락 부탁을 하여 사진을 찍을 수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의 성격이 비슷하여 참 명랑해 보였는데 예쁜 사랑 오래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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