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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채국희 '핑크빛 열애'

by 비고미 2016. 1. 7.

♬♪♩천만요정 오달수와

채시라 동생 채국희가 새해부터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

♠♤♠♡

 

 

 

오달수는

영화보증수표며 감초역활의 달인이며

매력이 철철 넘치는

국민배우다.

 

사실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명품 조연 배우다.

나이는 채국희보다 2살 많다.

 

 

 

 

채국희는

배우 채시라의 동생이며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 뮤지컬 배우다.

지난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언니 채시라가 서구적인

미인형이라면

동생 채국희는

동양적인

미인형이다.

 

 

 

 

 

채시라 측 관계자는

 둘 사이 열애

사실을 전혀 몰랐고 처음 들었다고 한다.

 

 

 

 

채시라 남편 김태욱도

라디오를 통해

자세한건 처음 알았고

채국희는 내가 오래동안

봐왔기에 검증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오달수 씨는 제가 오랜 팬이다라고

밝혔다.

 

 

 

 

오달수의 소속사는

오달수와 채국희는 같은 계통에서

일하면서 연기에 서로 조언이나 의견을

나누는 친한 선후배 관계에서 2012년

도둑들 영화에 출연하면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했다고 한다.

 

 

 

 

오달수와 채국희는

2012년 도둑들 영화와 2008년 마리화나 연극에

 동반 출연을 하였다.

 

 

 

 

두 사람의 측근에 따르면

이미 영화와 연극계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을 이미 알고 있었고

지인들과 함께 식사 하고

자연스럽게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두 사람의

만남이 아름답게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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