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의 반곡지 저수지는 언제나 싱그러움이 넘치는 곳이다. 어제 오후에 가본 반곡지에는 아직 복사꽃의 만개는 이르렀지만 푸른 거목으로 이루어진 반곡지는 사진가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름다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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