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5 봄꽃 진달래 피고 지는 애잔한 사랑과 이별... 허무하게 흩날리는 낭만 저마다 존재하는 이유와 가치로 움트는 꽃은 봄의 아름다운 표상이다. 곱디곱게 피어난 진달래를 바라보며 대구수목원에서... 2018. 4.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