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 2016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2018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 2. 9 ~ 2. 25(17일간) 평창, 강릉, 정선에서

열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가

열리기 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치러지는 대회를

테스트 이벤트대회라고 하며

수준은 국제대회인 월드컵 이상의 대회다.

 

 

 

 

 

 

이번 테스트 이벤트인

2016 FIS 프리스타일 스노우, 스키 월드컵은

보광 휘닉스 파크에서 열렸다.

 

 

 

 

프리스타일 스키는

남, 녀 모글,

에어리얼,

스키 크로스,

하프파이프,

슬로프스타일 등

총 10개의 세부 종목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구조물인

레일, 박스 및 점프 등으로

이루어진 코스에서 진행이 된다.

 

 

 

 

 

선수들은 다양한기물들 중

본인이 연기할 기물을 선택하여

연기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스키 세부 종목은

스키크로스 와

스키 슬로프스타일이 있다.

 

 

 

 

프리스타일 스키크로스는

4명이 1개조로

뱅크. 룰러, 스파인, 점프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는 경기로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프리스타일 경기는

예선에서 두 번의 시간 기록 합산

점수를 통해

32명에서 36명의 본선진출자를 결정하며

조별 4명으로 구성되어

상위 2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 테이블, 박스, 월 등

각종 기물들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열리는 경기이며

선수는 다양한 기물들 중

본인이 연기할 기물들을 선택하여

연기를 할 수가 있다.

 

 

 

 

5명의 심판이

높이,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에

따른 전반적인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측정하여

평균 점수로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선수는

두 번의 연기를 하고

이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순위가 결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