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테니스1 2017 전국 프리테니스 대회 프리테니스는 실내, 실외 든 평지면 어디서나 경기할 수 있고 탁구나 테니스를 접했던 사람들은 쉽게 프리테니스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동호회를 중심으로 인원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프리테니스 코트 크기는 테니스 코트의 10분의 1 정도로 작고 네트 높이도 낮아 간편하게 경기 코트를 만들어 경기할 수가 있다. 라켓은 탁구 라켓보다 두배 정도 크며 공은 탁구공처럼 딱딱하지 않고 생고무 재질이라 연식정구 공처럼 소프트해 힘찬 드라이브를 걸어도 공이 멀리 날아가지 않고 몸에 맞아도 부상 위험도 없다. 아래 사진을 보면 프리테니스의 백핸드 자세는 테니스 자세와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고 포핸드의 커트는 탁구와 매우 유사하다. 테니스, 탁구, 프리테니스, 골프 등 어느 운동이나 기본자세가 중요하며 특히 피니쉬.. 2017.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