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탐론 150-600mm4

대구수목원에서 만난 박새 대구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는 도시인데 어제는 5.9cm의 많은 눈이 내려 오랜만에 대구수목원을 찾아갔다. 대구수목원에 도착하여 주차장으로 가려는데 오르막 경사라 미끄러워서 그런 바리케이트를 막아놔서 주변 주차장에 주차하고 대구수목원을 들러보니 의외로 사람들이 적었다. 대구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는 도시라서 그런지 눈이 내리면 겁부터 먹고 승용차 운행을 하지 않은 탓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튼 눈이 내린 덕분에 한가하니 사색을 즐기며 귀여운 박새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어 좋았다. 캐논 5d mark3, 탐론 150-600mm 2016. 1. 30.
'인디언 추장 새' 후투티의 육추장면 '인디언 추장 새'로 불리는 희귀 여름 철새 후투티의 육추장면을 담으러 경주 황성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여름철 새인 후투티는 화려한 깃을 세우면 인디언 같다 해서 '인디언 추장 새'로도 불리웁니다. 후투티 가족이 무럭무럭 자라나 건강한 모습으로 푸른 6월의 창공을 힘차게 나래 짓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2014. 5. 26.
달성공원에 나타난 '인디언 추장 새' 후투티 대구 달성공원 잔디광장에 나타난 '인디언 추장 새' 후투티의 나들이 모습 여름철 새인 후투티는 화려한 깃을 세우면 인디언 같다 해서 '인디언 추장 새'로도 불리운다. 2014. 5. 26.
보름달 보름달을 찍으면서 달을 분양한다는 광고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언젠가 달을 분양한다는 광고를 본적이 있는데 분양증서도 있던것 같던데 황당했던 기억이... 달은 어느 사람의 소유가 될 수가 없는데 말입니다. 지금쯤 많이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 2014.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