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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로고2

'새누리당' 간판 교체 애꿎은 '홍보물' '한나라당'에서 '새누리당'으로 당명과 로고가 바뀌자 한나라당 공천을 희망해 온 예비후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예비후보 시절 쓴 돈은 선거비용에 따른 보전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이만 저만한 게 아니다. 당장 현수막, 명함, 어깨띠와 점퍼, 휴대폰 컬러링 까지 교체해야 하고 예비후보 홍보물에서도 한나라당 간판을 바꿔야 하는데 이에 따른 비용만 2000만원 안팎의 돈이 들어가는 걸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예비후보들의 묘안도 가지 각색이다....원문 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org 뉴스&신문 포토타임즈. 2012. 2. 14.
새누리당 당 로고 "치과 간판, 새 둥지" 패러디에 몸살 새누리당이 당 로고를 공개하자 마자 패러디에 몸살을 앓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표적인 패러디는 “치과 간판, 밥그릇, 변기(비데), 사발, 조커, 비웃는 입술, 일장기, 새둥지” 등의 패러디가 속출하고 있다. (출처:트위터 아이디 @blue_youngwook/@ggomsu_bot, @ifkorea/ @kittysister, @happygreen1/@Joyryu12) 이러한 네티즌들의 패러디에 그친게 아니라 당 내에서도 비판이 이어졌는데 유승민 의원은 ‘수 십년 상징 색이던 파란색을 왜 버려야 하느냐’고 했고 손범규 의원은 ‘빨간색은 지역구에서 진보신당 후보와 구별이 되지 않으니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원본 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 2012.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