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꽃축제3

2012 서울세계불꽃축제 늦게 도착한 여의도의 인파는 상상을 초월하여 예정했던 장소로 이동은 불가능하였다. 더 늦기 전에 자리를 잡긴 잡았는데 앞에 가로등이 보여 찍는 동안 내내 마음에 걸렸다. 마음 같아선 톱으로 베어내고 싶었다는... ^^* 2012. 10. 8.
포항국제불빛축제 포항국제불빛축제가 28일 밤 포항 형산강 체육공원 일대에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불꽃경연대회는 밤 10경부터 약 1시간 반 동안 8만 5천 여발의 불꽃으로 밤하늘을 수놓았으며 형산강 체육공원 일대에 자리 잡은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2012. 7. 30.
부산 국제 불꽃축제 많은 비가내려 우산과 비옷을 입고 기다리는 많은 관관객들... 불꽃축제때마다 좋은기억이 없는데 포항불꽃축제때는 수 많은 인파로 고속도로부터 막혀 다 끝나갈 무렵 마지막 몇장밖에 못찍었던(밑에서 두장)기억이 있는데 부산 불꽃축제 당일날 일기도 잔뜩흐린 날씨때문에 갈까말까 많이 망설였지만 부산사는 처남이 미리 백사장에 자리를 잡어 놓기로 하여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인파로 제대로 걸을수도 없을정도였고 백사장에 도착하였으나 미리 자리를 잡고 있을 처남하고 전화통화가 불통이었는데 원인은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통화를 한 탓이었다.하는수없이 백사장을 쥐잡듯이 뒤지는데도 안보이는데 비까지 내리기시작한다.겨우 통화가 되어 자리로 가보니 통로쪽이었지만 그래도 이 정도만 잡아도 감지덕지했고 삼각대를 설치하여 실험삼아 .. 2011.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