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야경1 신천강 둔치에서 신천둔치는 신천강 중동교·상동교 중간이며 대구 중앙으로 흐르는 개천으로 수달과 잉어와 많은 새들이 노니는 곳으로 대구 북구,중구,동구,수성구,남구 경계로 수 많은 사람의 휴식처이며 운동을 할수 있는 아름 다운곳이다. 신천 자락 둔치엔 잘숙한 여인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며 오늘도 달린다. 수달이 밤이면 나와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아침자락 이름없는 새가 그들의 질서와 생존을 노래한다. 물반 고기반이란다 . 깊숙한 곳에 잠자다 나온 저 팔뚝만한 잉어를 보라! 얼마나 평화 스러운가? 우리는 오늘 저들에게서 평화와 삶과 살아 숨쉬는 법칙을 배운다. 2011. 6.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