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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계육상대회3

수목원 대구 수목원은 대구시민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한 장소로서 이곳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건설잔토를 복토한 후 수목원을 조성하므로써 생태를 복원한 보기드문 사례이다. 대구 도심에서 가까운 도시형 수목원으로 관찰,견학,학습탐구,휴식에 대구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수목원 인근에는 앞산과 두류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대구에는 팔공산과 비슬산이 자리 하고 있어 양대 명산을 관광 및 등산하는 방문객들은 대구수목원을 연계하여 관광코스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자연학교, 조경교육지도자교육 등 다양한 식물관련 교육행사가 개최된다고 한다. 2011. 6. 25.
신천강 둔치에서 신천둔치는 신천강 중동교·상동교 중간이며 대구 중앙으로 흐르는 개천으로 수달과 잉어와 많은 새들이 노니는 곳으로 대구 북구,중구,동구,수성구,남구 경계로 수 많은 사람의 휴식처이며 운동을 할수 있는 아름 다운곳이다. 신천 자락 둔치엔 잘숙한 여인 아름다운 비상을 꿈꾸며 오늘도 달린다. 수달이 밤이면 나와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아침자락 이름없는 새가 그들의 질서와 생존을 노래한다. 물반 고기반이란다 . 깊숙한 곳에 잠자다 나온 저 팔뚝만한 잉어를 보라! 얼마나 평화 스러운가? 우리는 오늘 저들에게서 평화와 삶과 살아 숨쉬는 법칙을 배운다. 2011. 6. 25.
와룡산에서 바라본 시가지 오늘은 대구의 야경을 찍기 위한 첫번째 단계로 와룡산을 가기로 마음먹고 산을 올라갔다. 헬기장에서 대구 시가지를 바라보니 시가지가 온통 뿌연게 황사 주의보라도 발령된것 같지만 감지를 못했던게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날이었다. 와룡산에서 내려다본 대구 시내중 단연 눈에 띄는곳이 우방타워인것 같다. 대구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네요...대구의 야경 어때요? ^^ 왼쪽 아파트 단지가 칠곡이며 칠곡ic---성서ic 중간정도의 위치이다. 신천대로의 교차로이며 200mm로 당겨 담었다. 성서의 아파트 단지 넘어로 우방타워와 대봉동 센트로펠리스 아파트가 보인다. 201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