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에 창단된 필그림앙상블은 클래식 음악 바탕의 팝적인 감각으로 세계인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상급 연주 팀이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의 솔리스트로 초청되었던 바이올리니스트 김신형과 부산아시안게임,2002년 FIFA월드컵 전야제 등의 모든 음악을 작곡하고 제작하였던 기타리스트 김종문, 그리고 보컬의 김혜인,첼리스트 이운주,피아니스트 박계정이 함께 이루어 내는 아름다운 하모니는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필그림앙상블의 연주는 받는 것을 함께 누리며 나누는 사랑입니다.
필그림앙상블의 연주는 받는 것을 함께 누리며 나누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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