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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처럼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랍니다

by 비고미 2015. 9. 25.

알밤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농부의 수고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차려진 귀한 음식

농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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