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밤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누렇게 익어가는 황금들녘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농부의 수고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합니다.
차려진 귀한 음식
농부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풍요로움이 가득한 한가위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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