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틈에 고인 빗물과 기름이 혼합되어 반영된 모습에서 나의 서로 다른 모습을 발견한다.
기쁨, 절망, 다툼, 화해, 욕심, 질투... 그리고 괴물 같은 모습도 보인다.
이 모습이 나의 외면의 진정한 모습이다.
하지만 마음은 외면보다는 내면에서 나오듯이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면 나의 겉모습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기에 잠시 위안을 해본다.
그렇다고 내가 마음이 고운 건 절대 아니다. ^^
아스팔트 틈에 고인 빗물과 기름이 혼합되어 반영된 모습에서 나의 서로 다른 모습을 발견한다.
기쁨, 절망, 다툼, 화해, 욕심, 질투... 그리고 괴물 같은 모습도 보인다.
이 모습이 나의 외면의 진정한 모습이다.
하지만 마음은 외면보다는 내면에서 나오듯이
내면의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면 나의 겉모습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기에 잠시 위안을 해본다.
그렇다고 내가 마음이 고운 건 절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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