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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 사망

by 비고미 2012. 2. 13.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48)이 11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3시5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의 베벌리힐튼호텔 4층 객실의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차례나 세계 최고 권위의 팝음악상인 그래미상을 수상한 휴스턴은 이날 저녁 음반제작자 클라이브 데이비스가 주최하는 그래미상 전야제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에 머물렀다 사망해 '팝의 전설'로 남게 됐다.


부드러운 음색과 정교한 감정처리 등 가창력과 빼어난 외모로...원문 기사 더 보기 http://phototimes.org 뉴스&신문 포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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