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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4

귀여운 천사들 귀여운 천사들 귀엽고 예쁜 아이들 사진을 찍고 있으면 시간이 언제 흘렀는지를 모르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서 언제나 기분이 좋다. 감추어진 아이들의 재능은 알 수가 없기에 대도록 많은 것을 시키고 배울 수록 좋을 것 같다. 이들 어린이들 중에 미래의 대한민국을 대표할 발레리나가 탄생할지 아무도 모른다. 꿈을 갖고 무럭무럭 잘 자리기를 바래본다. 2018. 12. 26.
일출 명소, 정동진 명선도 봉길해변 일출 명소인 정동진, 명선도(강양항), 봉길해변(문무대왕암)의 아름다운 배경 사이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 하얗게 피어오르는 운무 거친 파도 갈매기 겨울 바다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퐁경이다. -정동진- -명선도- -감포 봉길해변 문무대왕암- -울산 강양항 일출- -명선도를 배경으로 담는 사진가들- -명선도 운무- -강양항 운무와 일출- -울산 명선도 거친 파도와 일출- 2018. 12. 18.
어린이 발레 수업 어린이 발레 수업 귀여운 어린이들이 발레 수업하는 모습을 담았는데 어린이들 모두 진지하게 선생님의 발레 동작을 따라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멋진 발레리나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무슨 운동이든 기초가 중요하기에 어릴적부터 체계적인 수업을 받는 게 좋겠죠? 미래의 발레리나 꼬마 숙녀 여러분!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발레를 배우길 바랍니다~! 2018. 12. 14.
사진이란 마음의 정서를 표현하는 것 한 장의 사진에 내 마음과 정서를 표현할 수가 있기에 카메라는 나의 친구다. 카메라는 생각을 정리하는 도구이며 사진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수단이다. 그리고 삶이 끝난 후에도 내 마음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라는 생각도 해본다. 사진은 단순히 생활을 기록하는 행위일 수도 있겠지만 살면서 느끼는 여러가지 생각을 글이 아닌 사진으로 정리하면 단 한 장에 많은 의미를 담을 수도 있다. 또한 순간순간 사진을 찍는 행위를 찰라의 순간이라고 표현하지만 사진은 결코 찰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쌓여 있던 내 마음과 정서가 고스란히 사진으로 영원히 남기 때문이다. 사진- 제주도 주상절리. 2018.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