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열린 대구비치발리볼대회
연일 40도를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
대구 수성못
성화동산에서 대구비치발리볼대회가
열렸다.
대구의 날씨는 대프리카라고 불릴 정도로 무더운 날씨인데도
비치발리볼 선수들은
몸을 날리는 투혼을 보여주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구 비치발리볼대회는
바닷가 해변 모래사장이 아닌
내륙도시인
대구 한복판에서
열렸다.
비치발리볼은 해변 백사장에서만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도심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걸
대구비치발리볼 대회에서
입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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