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2016 FIS 스노보드 월드컵

2018평창동계올림픽, 보광 휘닉스파크, 스노보드 크로스,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스키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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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는 동계올림픽 종목 중 가장 최신 종목으로 종목 자체의 젊고 역동적이며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로 유명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는 남녀 각각 평행대회전, 하프파이프, 스노보드 크로스, 빅에어, 슬로프스타일 등 10개의 세부 종목이 개최된다.

 

스노우보드 크로스 코스는 일반적으로 상당히 좁으며 선수들이 최대 스피드를 유지하면서도 이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하기 위해 디자인된 다양한 종류의 점프, 둔덕, 롤러, 급경사 및 평평한 구간을 포함하고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구조물(레일, 박스등) 및 점프 등으로 이루어진 코스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다양한 기물들 중 본인이 연기할 기물을 선택하여 연기할 수가 있다.

 

 

 

 

스노보드 크로스는 4~6명이 1개 조로 뱅크, 롤러, 스파인, 점프 등 다양한 지형지물로 구성된 코스에서 경주하는 경기로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