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출의 명소인 문무대왕릉에서 일출 사진을 찍은 후
갈매기와 문무대왕릉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문무대왕릉은 사적 제158호 이며 대왕암이라고도 하며
모래사장에서 약 300m 떨어진 바다 안에 있다.
문무대왕릉은 문무대왕의 유언에 따라
화장한 유골을
동해의 입구에 있는 큰 바위 위에 장사지냈으며
이 바위를 대왕왕, 대왕바위로 부르게 되었다.
일출의 명소인 문무대왕릉 안쪽은
넓은 수면이 차지하고 그 가운데에 남북으로 길게 놓인
넓적하고도 큰 돌이 놓여 있다.
수면은 이 돌을 약간 덮을 정도이며
문무왕의 유골은 이 돌 밑에 어떤 정치를 해서
보관한 것으로 추정을 한다고 한다.
문무대왕릉은
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신라 제 30대 문무왕의 수증릉이다.
문무대왕릉의 갈매기 개체수는 엄청 많기에
일출의 명소인 문무대왕릉의 일출 사진을 찍은 후 바로 가지 마시고
갈매기와 어울러 사진을 찍으면
좋은 그림이 나올 겁니다.
경주 일출의 명소인 문무대왕릉의 일출과
갈매기와의 하루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일출의 명소로 꼽히는 문무대왕릉의 일출은
너무나 유명하여
겨울이면
전국에서 사진가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문무대왕릉의 일출 사진을 찍은 후
갈매기의 모습을 문무대왕릉을 배경에 넣어 찍으면
일출의 명소인 만큼 멋진 사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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